종근당건강 프리미엄 비타c 1000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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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고함량 비타민c추천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비타c 1000플러스

 

메가도스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비타민C는 꾸준하게 복용중인 1인입니다~

처음엔 적게는 6000..많게는 9000정도 꾸준히 복용해오다...
요즘엔 좀 들쑥날쑥하긴 하는데요..
바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먹는걸 놓치는 경우도 있고..
금방 먹고 또먹는 경우도 있고...
언제 먹었더라??하고 아리까리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대한 잊지 않고 먹으려고 끼니 직후 습관적으로 먹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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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타민C는...
회사나 브랜드를 특별하게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복합성분이면 종목별로 함량등을 따져보곤 해야하지만...
단일 성분이면 어짜피 제조사만 다를뿐~
굳이 크게 따지지 않는편이에요~

이럴땐...기본적인 조건을 살펴보는데요..
일단 정제든 분말이든 색깔이 흰색인지...
밖에서도 먹기 편한 포장인지...
그다음 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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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타민C는 색깔이 흰색이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에 노출되면 산화가 시작되는데요...
쇠가 시간이 지나면서 녹이슬어 색이 변하듯...
비타민C도 마찬가지로 산화가 시작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조사에서 만들때부터 노란색이 함유되어 있으면..
산화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얀색 정제나 분말로 된 비타민C를 고르는게 맞다고 합니다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한 이런 포장이 좋은것 같습니다~
병에 들어있으면 나가기전에 몇알 챙겨야하고..
남기거나 하면 가방속에서 굴러다니고...
그냥 이 제품처럼 알약포장이 되어 있는게...
휴대성이 좋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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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은 1000mg~
끼니별~ 자기전까지 4알 4000정도 복용합니다..
전에는 이 이상도 복용했어서...크게 부담스럽지 않네요~
분말로 한포당 3000짜리랑 어떤걸 살까 끝까지 고민을 했었는데..
약간 과한느낌도 들고...
분말의 최대약점이 먹을때마다 신맛과 쓴맛을 극복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는것도 사실이어서...정제를 선택했네요..

요즘 출시되는 비타민C는 거의 1000mg이 대세인듯 합니다~
일일 권장량은 너무 낮아보인다라는 정보도 많이 보이고..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C는 한계가 너무 뚜렷해보이니..
보충제 섭취는 필수인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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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 잘 선택하셔서~
요즘같은 팬더믹 상황에서 면역력 강화하시고~
질병없는 건강한 삶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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